뉴질랜드 퀸스타운 공항 캠퍼밴 픽업 방법: 마우이 아폴로 브리츠

maui, Britz, mighty 로고가 붙은 흰색 셔틀 밴이 퀸스타운 공항 터미널 옆 도로로 들어오는 모습, 뒤로 산

퀸스타운 공항에서 캠퍼밴 받는 곳

퀸스타운은 밀포드 사운드, 와나카(Wanaka), 마운트 쿡(Aoraki/Mount Cook)으로 이어지는 뉴질랜드 남섬 캠퍼밴 여행의 출발점이다. 마우이(maui), 브리츠(Britz) 등 THL 계열 캠핑카 지점은 2026년 8월 17일 프랭크턴(Frankton)의 9 Purple Ash Avenue로 옮겼다. 공항에서 2.5km 정도 떨어져 있다.

지점을 옮기면서 셔틀 타는 방법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공항에 있는 전화기로 셔틀을 불렀지만, 지금은 공항의 Zone C에서 정해진 시간표대로 셔틀이 출발한다. 지도 앱이나 예전 후기에 남아 있는 옛 지점 주소와 전화 호출 안내는 이제 맞지 않는다.

퀸스타운에서 차를 받거나 반납하면 지점 추가 요금(location fee)이 붙는다. 같은 퀸스타운에서 인수와 반납을 모두 하면 한 번만 낸다.

드라이브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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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과 녹슨 금속 조형물 두 점 뒤로 보이는 퀸스타운 공항 터미널
퀸스타운 공항 터미널 앞 잔디 광장

공항 Zone C에서 셔틀 타기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공항은 규모가 작다. 수하물을 찾아 밖으로 나온 뒤 오른쪽, 체크인 구역 쪽 끝까지 터미널 앞 보도를 따라 걸어가면 셔틀 환승 구역인 Zone C(Off-site Transfers)가 나온다. 다른 렌터카 회사 셔틀도 이곳에서 출발하니 마우이, 브리츠 로고가 붙은 셔틀을 찾는다.

셔틀은 1시간 간격이다. 공항에서는 09:00부터 매시 정각, 지점에서는 08:45부터 매시 45분에 출발한다. 지점 휴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퀸스타운 공항 터미널 지도에 국내선/국제선 도착 후 터미널 앞 보도를 따라 체크인 구역 끝 Zone C까지 가는 길을 분홍색으로 표시한 지도
출처: 퀸스타운 공항 터미널 지도, 캠핑카 셔틀 위치(Zone C)와 가는 길 표시 추가
구간첫차막차
공항 → 지점09:0016:00
지점 → 공항08:4515:45

아침 일찍 도착하는 비행기라면 9시 첫차까지 공항에서 기다려야 한다. 오후에는 16시 셔틀이 공항에서 지점으로 가는 마지막 차다.

지점 수속과 반납

항목내용
주소9 Purple Ash Avenue, Frankton, Queenstown 9300
운영시간매일 08:00~16:30
휴무12월 25일
인수/반납 권장15:30까지(마감 1시간 전)
공항에서 거리약 2.5km

공식 안내는 마감 1시간 전인 15:30까지 오라고 하지만, 공항에서 16시 셔틀을 타고 와도 그날 인수할 수 있다. 다만 수속과 차량 설명을 서둘러야 하니 비행기가 일찍 도착한다면 앞 시간 셔틀을 타는 편이 여유롭다. 시내나 프랭크턴 숙소에서 출발한다면 택시나 우버로 지점에 바로 가는 편이 빠르다.

출발 전에 thl 온라인 셀프 체크인을 마치면 현장 수속이 짧아진다. 지점에는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 운전자 명의 신용카드를 가져간다. 차량 사용법 설명은 영어로 듣게 되니 thl 로드트립(thl Roadtrip) 앱의 차량 영상을 한 번 보고 가면 훨씬 덜 막막하다. 현장 카드 결제 수수료는 비자/마스터카드 2.46%,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5.2%다.

여행을 퀸스타운에서 마친다면 반납 직전에 공항 주변 프랭크턴의 주유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우고 영수증을 받아 둔다. 차를 넘기기 전 계기판의 총주행거리와 연료 게이지를 휴대폰으로 찍어 두면 반납 상태를 따로 증명할 수 있다. 공항행 셔틀은 매시 45분에 떠나고 막차가 15:45이니, 비행기 시각에 맞춰 반납 시각을 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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