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항에서 캠핑카 받는 곳
뉴질랜드 북섬 캠핑카 여행은 대부분 오클랜드 공항 근처 지점에서 시작한다. 마우이(maui), 브리츠(Britz), 아폴로(Apollo), 마이티(Mighty), 치파캠파(Cheapa Campa), 히피(Hippie)는 모두 thl 계열 브랜드라 같은 지점에서 차를 받는다. 지점은 공항 터미널 안이 아니라 6.4km 떨어진 망게레(Māngere)의 470 Oruarangi Road에 있다.
공항과 지점 사이는 무료 셔틀이 오간다. 오클랜드는 국제선과 국내선 터미널의 셔틀 타는 곳이 서로 다르고, 2025년 7월 18일부터 두 곳 모두 위치가 바뀌었다. 예전 안내에 나오는 국제선 버스 정류장 D(Bus Stop D)로 가면 셔틀을 만날 수 없다.
뉴질랜드 캠핑카 예약하기
터미널별 셔틀 타는 곳
셔틀은 더 옐로 버스(The Yellow Bus)가 운행하며 차체에 마우이, 아폴로, 브리츠, 마이티, 치파, 히피 로고가 함께 그려져 있다. 한 대가 국내선과 국제선을 차례로 들르면서 30분 정도 간격으로 돈다. 셔틀이 오지 않거나 시간이 맞지 않으면 더 옐로 버스(+64 9 917 5175)에 전화할 수 있다.
| 출발 | 첫차 | 막차 |
|---|---|---|
| 국내선 터미널 | 08:00 | 16:10 |
| 국제선 터미널 | 08:07 | 16:17 |
| 지점(공항행) | - | 16:30 |
국제선 터미널로 도착했을 때
4번 문(Door 4)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넌 뒤, 교통 허브(Transport Hub)를 지나 외부 환승 구역(Off-site Transfer Zone)까지 걸어간다. 위 공식 지도에 녹색 선으로 표시된 길이다. 지도를 누르면 원본 PDF가 열린다.
국내선 터미널로 도착했을 때
제트스타(Jetstar) 쪽 9번 또는 10번 문(Door 9/10)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외부 셔틀 환승 구역(Off-site Shuttle Transfers)이 나온다. 출구에서 가까워서 찾기 쉽다. 에어뉴질랜드로 도착했다면 같은 건물 안에서 제트스타 카운터 쪽으로 걸어가 나가면 된다.
지점 수속과 반납
| 항목 | 내용 |
|---|---|
| 주소 | 470 Oruarangi Road, Māngere, Auckland 2022 |
| 운영시간 | 매일 08:00~16:30 |
| 휴무 | 12월 25일 |
| 인수/반납 권장 | 15:30까지(마감 1시간 전) |
| 공항에서 거리 | 6.4km |
공식 안내는 마감 1시간 전까지 오라고 하지만, 공항 막차(국내선 16:10, 국제선 16:17)를 타고 와도 그날 인수할 수 있다. 다만 수속과 차량 설명을 서둘러야 하니 시간이 되면 앞 시간 셔틀이 여유롭다. 전날 시내나 공항 근처 호텔에서 묵었다면 셔틀을 타러 공항까지 갈 필요 없이 택시나 우버로 지점에 바로 가면 된다.
출발 1~2주 전에 thl 온라인 셀프 체크인을 마치고 thl 로드트립(thl Roadtrip) 앱을 받아 두면 현장 서류 작업이 확실히 줄어든다. 지점에서는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 운전자 명의 신용카드를 준비한다. 차량 설명은 영어로 진행되니 앱의 차량 안내 영상을 미리 한 번 보고 가면 알아듣기 훨씬 수월하다.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비자/마스터카드는 2.46%,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5.2%의 수수료가 붙는다.
반납하는 날에는 연료를 가득 채우고 주유 영수증을 버리지 않는다. 차를 넘기기 전에 계기판의 총주행거리와 연료 게이지를 휴대폰으로 찍어 두면 연료 요금 문제가 생겨도 설명하기 쉽다. 반납을 마치면 같은 셔틀로 공항에 돌아갈 수 있다.
